김종혁 대표

최근 귀농, 귀촌 열풍과 더불어 친환경주택 시공이 늘면서 단열도어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때에 일신하우징 ‘하우탑 도어(HAUTOP DOOR)'(대표 김종혁)가 국토교통부 단열성능 기준 2등급의 단열도어 제품을 개발,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일신하우징은 1997년 설립된 도어 제작 전문기업이다. 업력이 20년이 넘은 만큼 각종 특허 취득은 물론 자체 디자인의 다양한 도어 제품을 개발하며 명성을 얻어왔다. 현재 단열 도어를 주력 제품으로 130여 가지 다양한 디자인과 알미늄 재질의 도어(문)를 생산하고 있다. 현관문, 중문, 대문, 차고문을 비롯해 유리문, 주물도어, 담장, 난간대, 계단재 등을 제작 시공하고 있다. 

일신하우징의 도어제품은 알루미늄을 활용해 가볍고 튼튼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철재 문에 비해 녹이 슬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차고문은 현대적인 기능성과 편리성을 가미해 장소와 방식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다. 

일반 주택을 비롯해 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교회, 성당, 학교 등 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친절한 상담을 통해 고객 맞춤형으로 주문부터 제작과 시공까지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종혁 일신하우징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현장에 맞춘 주문 제작을 통해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충족하는 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깔끔하고 격조 높은 분위기의 ‘문’을 통해 건물의 이미지와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기사 입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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