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드윙즈(대표 배민성)는 화상 강의실을 통해 코딩을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코딩전문 교육기관으로 명문대 출신 전문가들과 공동 개발한 화상 강의실은 특허까지 취득했다.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을 타고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주)코드윙즈는 차별화된 코딩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 중이다.
이 업체는 단순히 전공자와 교육생이 1대1로 강의만 진행하지 않는다. 학습과 문제연습 그리고 개인지도와 학습관리를 결합한 온라인 코딩교실로 오랜 기간 연구로 개발한 최적의 코딩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20여 명의 명문대 출신 멘토들이 난이도 높은 부분까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코딩교육이 스크래치나 엔트리와 같은 블록코딩에 그쳤다면 (주)코드윙즈는 전공자가 직접 활용하는 파이썬, c언어 등 실제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밍 언어를 전문적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코딩을 배운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함양에 더욱 효과적이다. 따라서 실제 프로그램 개발 및 응용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전문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앞서가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이 업체의 목표이자 비전이다.
배민성 (주)코드윙즈 대표는 “다양한 과목과 융합할 수 있는 독창적인 소프트웨어융합 교육 과정을 개발했다”며 “단순히 코딩만 잘하는 인재보다는 4차산업시대에 앞서가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