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펠던 셔틀' 기술 도입
GC녹십자랩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펠던 셔틀' 기술 도입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6.27 20:00
  • 수정 2018-07-04 17:20
  • 댓글 0

캐나다 바이오 기업 '펠던 테라퓨틱스' 계약 체결

[한스경제 김지영 기자]

사진제공=GC녹십자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왼쪽 세번째), 프랑수아 펠던 테라퓨틱스 대표(왼쪽 네번째)/사진제공=GC녹십자

[한국스포츠경제=김지영 기자]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이 캐나다 바이오 기업 펠던 테라퓨틱스(Feldan Therapeutics)와 ‘펠던 셔틀(Feldan Shuttle)’ 기술 도입을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 펠던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이 기술은 세포 내에 단백질이나 유전자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GC녹십자랩셀은 펠던 셔틀 ‘자연살해 세포’ 적용에 대한 전세계 독점권을 갖는다. GC녹십자랩셀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자연살해 세포를 이용해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현재 임상 2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타인의 자연살해 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중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상용화에 가장 근접해 있다.

박대우 대표는 “GC녹십자랩셀은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해당 치료제 개발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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