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주

걸음 늘고 있는 7번 백년대로의 입상을 기대한다. 후착권 도전세력은 선두력 발휘할 8번 플래시미스가 유리하겠고 4번 창공이나 5번 한길 역시 선두력을 앞세워 입상도전에 나선다. 7-8-4-5

7경주

끈끈한 걸음을 유지하고 있는 게이트 이점의 1번 최강블릿이 현군 고별전을 만나 선전이 예상된다. 후착권은 3번 헤드투헤드와 5번 제트다이아, 9번 서강대로의 입상을 기대할 수 있다. 1-3-5-9

9경주

공백 후 직전 입상에 성공한 10번 삼정어게인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 스피드와 근성을 앞세워 연투 노리겠고 후착권은 동반 입상한 1번 신라의전설과 2번 중앙대해, 11번 정상코리아의 입상을 예상한다. 10-1-2-11

신화섭 기자 evermyth@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