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30도를 오르내리는 여름에는 시원한 빙수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식음료업계에서는 다양한 빙수를 출시했다.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저격하는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이 듬뿍 올라간 과일 빙수부터 카라멜 팝콘이 올라간 이색 빙수까지 모양도 맛도 다양하다.

 빙수가 맛있기로 소문난 프랜차이즈 카페별 대표 메뉴를 소개한다.

■ 이디야 커피 : 스노우볼 카라멜 팝콘 빙수(11,800원)

■ 도쿄빙수 : 방울방울 토마토 빙수(9,800원)

■ 설빙 : 리얼통통 수박 빙수(13,900원)

■ 투썸 플레이스 : TWG 블랙티 빙수(12,000원)

■ 파스쿠찌 : 망고딸기보스 빙수(13,000원)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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