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작은 더위’라 불리는 소서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 이에 맞게 전국 곳곳 해수욕장도 일제히 문을 열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들어간다. 여름 피서시즌을 앞두고 전국 해수욕장 개장일에 관심이 뜨겁다. 여름 피서지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해수욕장. 6월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문을 활짝 연 전국 해수욕장 개장 일정과 해수욕장 이용 시 지켜야 할 에티켓을 정리해봤다.

▲ 해수욕장 에티켓

- 쓰레기는 꼭 쓰레기통에 버리기

- 지나친 과음으로 주변에 피해 주지 않기

- 백사장 내에서는 흡연 삼가기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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