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맥그리거? GSP? 토니 퍼거슨까지 다 나와" 챔피언 하빕의 자신감
"UFC 맥그리거? GSP? 토니 퍼거슨까지 다 나와" 챔피언 하빕의 자신감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07.1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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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현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 /사진=UFC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현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 /사진=UFC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UFC 최강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가 향후 타이틀 매치 상대에 대해 언급했다.

UFC 등을 다루는 격투전문매체 MMA파이팅은 11일(현지시간) 하빕의 발언을 빌려 그의 타이틀 매치 상대를 예상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빕은 최근 “UFC 강자 코너 맥그리거(30)나 조르주 생 피에르(37)가 아닌 경우라면 내 생각에 에디 알바레즈(34)와 더스틴 포이리(29) 매치의 승자가 라이트급 타이틀 상대가 될 만하다”고 평가했다.

알바레즈와 포이리에는 오는 29일(한국시간) UFC on FOX 30에서 맞붙는다.

하빕은 토니 퍼거슨(34)과의 대결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하빕은 “퍼거슨은 수술을 치렀다. 그가 당장 UFC 경기를 치르는 게 가능하다면 왜 상대를 안 해주겠나”며 “나에게도 큰 경기가 될 것이고 팬들도 원하는 UFC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가 준비 됐다면 실력을 겨루자”며 “9월이든 10월이든 안 싸울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하빕은 UFC 옥타곤 무대에서 누구라도 겨뤄 이길 자신이 있다고 하는 등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