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출연 배우들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

15일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미션임파서블 6)에 출연한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런닝맨’에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색다른 미션을 수행한다.

이들이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22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하는 ‘런닝맨’에서 볼 수 있다.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이선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5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2D, 3D, 아이맥스 2D, 아이맥스 3D, 4DX, 슈퍼 4D 등 모든 버전으로 상영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양지원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