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배우 박지빈이 ‘두부의 의인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소속사 럭키컴퍼니는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두부의 의인화’를 선택한 박지빈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빈은 복슬복슬 귀여운 파마 머리와 트레이닝 복으로 귀여운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듯한 시선과 두 손을 모은 모습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편 '두부의 의인화'는 이날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올레tv모바일에서 선공개된다.

사진=럭키컴퍼니 제공

양지원 기자 jwon04@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