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최지윤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김장미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장미는 최근 한국스포츠경제와 단독 인터뷰에서 "지난 3개월 동안 함께 울고 웃어줘서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생각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트시그널2'는 청춘 남녀들이 한 달 동안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썸을 타는 이야기. 중간에 메기로 투입 된 김장미는 김도균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주목 받았다.
영상=장소연기자 dev.soyeon@sporbiz.co.kr
장소 협찬=가로수길 에스프레소웍스
최지윤 기자 plai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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