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야구] '사상 최대 규모' 성대한 개막... 9일간 열전 돌입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1일 '2018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유소년야구대회' 개막식에 참가한 선수들. /임민환기자 대회사를 하는 정순표 한국스포츠경제 대표이사. /임민환기자 개막식에 참석한 김성우(왼쪽부터) 신한은행 부행장,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 명재곤 한국스포츠경제 부사장, 정순표 한국스포츠경제 대표이사, 걸그룹 구구단 미미, 정무용 엄지식품 부사장, 장성호 KBS N 해설위원. /임민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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