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TV아사히의 '뮤직스테이션'(이하 '엠스테')에 뜬다.
트와이스는 다음 달 3일 '엠스태'에서 무대를 갖는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올해에만 '엠스테'에 세 번째, 지난 해 현지 데뷔 후 총 다섯 번째 출연하며 '엠스테 단골 게스트'임을 증명하고 있다.
'엠스테'는 1986년 10월부터 방송되면서 32년째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 방송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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