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빅스의 멤버 레오가 솔로로서는 처음으로 미니앨범을 출시한다.

레오는 21일 빅스의 공식 SNS에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캔버스'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캔버스'와 '레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또 이 앨범이 오는 31일 오후 6시에 출시될 것도 알리고 있다.

레오는 그간 빅스로서는 물론 빅스의 유닛인 빅스 LR 멤버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캔버스'를 통해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사진=젤리피쉬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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