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2018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 리그 안산시 유소년 야구단과 성동구 유소년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안산시 김수형이 선발투수로 나서 투구하고 있다.

이번 '2018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해 21일부터 서울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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