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2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2018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새싹 리그 성동구 유소년 야구단과 남양주 야놀 유소년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성동구 조현오가 타석에서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이번 '2018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해 21일부터 서울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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