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폭우'로 울고 웃은 유소년야구 준결승전 풍경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2018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리그 안산시유소년야구단과 PEC동탄유소년야구단의 4강 경기가 열렸다.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에 경기가 중단됐다. /사진=임민환 기자 PEC동탄유소년야구단(왼쪽)과 안산시유소년야구단이 경기 중 내린 비로 인해 추첨으로 승리팀을 가리고 있다. /사진=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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