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최지윤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김도균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도균은 최근 한국스포츠경제와 단독 인터뷰에서 "'하트시그널2' 재미있게 보셨나요?"라며 "8명 출연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했다.
'하트시그널2'는 청춘 남녀들이 한 달 동안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썸을 타는 이야기. 김도균은 임현주, 김현우와 삼각 러브라인을 그리며 재미를 더했다.
영상=장소연기자 dev.soyeon@sporbiz.co.kr
최지윤 기자 plai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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