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사격장 없어 전훈 불가'... 조직위의 엉터리 준비 논란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윤덕하 감독(왼쪽부터)과 김민정, 진종오, 김민지, 김준홍이 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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