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왕중왕전서 울산 현대고에 석패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왕중왕전서 울산 현대고에 석패
  • 김의기 기자
  • 승인 2018.08.02 07:17
  • 수정 2018-08-02 0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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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이 준우승을 거둔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준우승을 거둔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유나이티드 제공

[한국스포츠경제=김의기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서 준우승을 거둬들였다. 

대건고는 지난 1일 창녕스포츠파크 화왕구장에서 열린 2018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서 울산 현대 U-18 현대고에 2-3으로 패하며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이번 대회에서 64강 인천 부평고, 32강 경북 영문고, 16강 서울 보인고, 8강 경기 광문고, 4강 서울 영등포공고를 각각 격파한 뒤 결승에 오른 인천 대건고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대건고는 축구부 창단 10주년을 맞아 전국대회 우승에 나섰다. 현재까지 최고 성적은 2013년 전국체육대회 준우승, 2015년 금석배 준우승, 2015년 후반기 왕중왕전 준우승, 2016년 K리그 U17·U18 챔피언십 동반 준우승, 2018년 대한축구협회장배 준우승 등이었다.

대건고는 오는 8일부터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열리는 2018 K리그 U17·18 챔피언십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