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름나기 꿀팁! 폭염 대비, 몸의 열을 낮춰주는 찬 성질을 가진 음식
[카드뉴스] 여름나기 꿀팁! 폭염 대비, 몸의 열을 낮춰주는 찬 성질을 가진 음식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8.08.02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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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연일 올 여름 최고기온을 경신하며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30도 이상 기온이 올라가는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한다. 이외에도 몸의 열을 낮춰주는 찬 성질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가지, 오이, 파인애플, 팥, 메밀 등 찬 성질을 지닌 음식들은 몸의 열을 낮춰 해열제 작용을 하고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여름철에 섭취하면 좋은 찬 성질의 음식들을 소개한다.

◇가지

가지는 체내의 열을 내리고 염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비타민 함유량이 높아 스트레스 해소, 피로회복, 체력증진에도 효과적이며 식이 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 변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오이

오이는 수분함량이 많이 갈증 해소에 좋다. 오이의 찬 성질이 뜨거워진 피부를 안정화 시켜 붓기 완화에도 좋고 햇빛에 화상을 입었을 때 생즙을 먹고 바르면 효과적이다.

◇미역

미역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열과 붓기를 내리는데 뛰어나다. 또한 기가 뭉치거나 가슴이 답답해지는 번열증 해소에 효과적이다. 오이와 궁합이 좋아 오이냉국처럼 함께 먹으면 열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상승한다.

◇전복

전복은 몸의 열로 인한 두통을 완화시켜주고 충혈된 눈을 가라앉히는 등 눈 건강에 좋다. 그밖에도 열사병 완화, 체온 유지, 구토와 설사 방지에 효과가 있다. 따뜻한 성질인 닭과 궁합이 좋아 삼계탕에 곁들여 함께 먹으면 여름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돼지고기

따뜻한 성질인 소고기, 닭고기와 달리 돼지고기는 차가운 성질을 가진 육류로 반드시 잘 익혀 먹어야한다.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기운을 주는 좋은 음식으로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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