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10월7일 하빕과 타이틀전으로 UFC 복귀
맥그리거, 10월7일 하빕과 타이틀전으로 UFC 복귀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8.08.04 16:08
  • 수정 2018-08-04 18:07
  • 댓글 0

코너 맥그리거(왼쪽),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사진=UFC
코너 맥그리거(왼쪽),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사진=UFC

[한국스포츠경제=김주희 기자] 코너 맥그리거(30·아일랜드)가 1년 9개월 만에 UFC에 돌아온다.

UFC 공식 홈페이지는 3일(현지시간) 맥그리거가 오는 10월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29의 메인이벤트를 통해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복귀전 상대는 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다.

맥그리거는 2016년 11월 에디 알바레스를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뒤 1년 9개월 동안 UFC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오랫동안 방어전을 치르지 않으며 라이트급 타이틀을 박탈당했지만, UFC 최초로 두 체급(페더급·라이트급)을 동시 석권한 슈퍼 스타다.

맥그리거와 맞붙는 누르마고메도프도 만만치 않다. 지난 4월 알 아이아퀸타에게 판정승을 따내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최강자다. UFC 10연승 포함 격투기 26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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