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휴가철에 딱이야! 아는 사람만 안다는 인천공항 이용 꿀팁
[카드뉴스] 휴가철에 딱이야! 아는 사람만 안다는 인천공항 이용 꿀팁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8.08.07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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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떠나고 있다.

여름 휴가지로 해외를 선택한 사람들을 위해 인천공항 이용 꿀팁을 소개한다.

◇샤워가 하고 싶다면?

결혼식 후 곧바로 공항으로 달려온 신혼부부나 오랜 비행에 지친 장기 여행객들은 샤워가 간절할 수밖에 없다. 그럴 때는 인천공항 환승편의시설 4층 동서편 탑승동 중앙에 위치한 샤워실을 이용하면 된다. 환승객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일반 이용객도 3,000원만 내면 이용이 가능하다. 칫솔, 치약, 수건 등 간단한 샤워키트를 함께 제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급하게 프린트를 해야 한다면?

깜빡 잊고 미리 출력하지 못한 e티켓이나 각종 바우처들이 있어서 급하게 프린트가 필요하다면 인천공항에 4곳 있는 인터넷 카페에서 해결할 수 있다. 인터넷 카페는 여객터미널 2층 서/동편, 탑승동 3층 124게이트, 111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흑백 100원, 컬러 300원, 스캔 300원, 팩스는 국내 기준 1,000원에 이용가능하고 굳이 음료를 마시지 않아도 된다.

◇여권을 두고 왔다면?

깜빡 잊고 여권을 두고 왔다면 인천공항 내 영사민원실에서 긴급 여권(단수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영사민원실은 여객터미널 3층 체크인 카운터 F게이트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법정 공휴일은 휴무이니 참고하자.

◇추운 겨울에 더운 나라로 떠날 때는?

추운 겨울에 더운 나라로 떠날 때 입고 온 두꺼운 외투를 챙기기 불편하다면 외투 보관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지하 1층 서편에 위치한 '클린업에어 세탁소', 지하 1층 동편에 위치한 '스파온에어', 여객터미널 3층 A카운터 뒤편에 있는 'CJ대한통운', 여객터미널 3층 M카운터 뒤편에 있는 '한진택배' 등 총 4곳에서 외투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1개당 1일 2,000원에서 2,500원 정도.

◇바퀴가 고장 났거나 비밀번호를 까먹었거나 갑자기 캐리어가 고장 났다면?

공항에서 갑자기 캐리어가 고장 났다면 캐리어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스파온에어’에서 캐리어뿐만 아니라 구두 수선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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