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우승 멤버 헤인즈와 재계약, 바셋 영입
SK 우승 멤버 헤인즈와 재계약, 바셋 영입
  • 김정희 기자
  • 승인 2018.08.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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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헤인즈. /사진=KBL 제공
애런 헤인즈. /사진=KBL 제공

[한국스포츠경제=김정희 기자]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마쳤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0일 “SK 구단이 외국인 장신 선수 애런 헤인즈(37·199㎝), 단신 선수 오데리안 바셋(32·185㎝)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08-2009시즌부터 서울 삼성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를 밟은 헤인즈는 KBL 10번째 시즌을 맞는 한국형 외국인 선수이다. 헤인즈는 삼성, 울산 모비스, 창원 LG, 고양 오리온 등을 거쳤다. 지난해 SK 소속으로 54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32분25초를 뛰며 23득점 10.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우승 멤버 헤인즈와 재계약한 SK는 새 외국인 바셋을 영입해 2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바셋은 2016-2017시즌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를 통해 고양 오리온에 지명된 바 있다. 당시 바셋의 정규리그 성적은 13.2점에 4.2어시스트, 3.5리바운드였다. 오리온은 정규리그 2위에 올랐으나 4강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챔피언결정전에 오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