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 와일드카드 손흥민ㆍ황의조ㆍ조현우가 남긴 메시지
아시안게임 축구 와일드카드 손흥민ㆍ황의조ㆍ조현우가 남긴 메시지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08.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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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경기 일정에 돌입하는 골키퍼 조현우. /사진=KFA 제공
바레인전을 시작으로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일정에 돌입하는 U-23 대표팀 골키퍼 조현우. /사진=KF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오후 9시(한국시간) 바레인과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시작으로 17일 말레이시아전, 20일 키르기스스탄전을 차례로 치른다.

이런 가운데 대한축구협회(KFA)는 바레인전이 열리는 15일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흥미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일정에 돌입하는 대표팀 선수들의 출사표가 담긴 사진이다.

김학범호의 주장으로 발탁된 손흥민(토트넘)은 '방심하지 않는 나,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를 택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반둥에 도착한 후 "우리가 독일을 이겼던 것처럼 우리도 아시아 국가들에 덜미를 잡힐 수 있다"며 방심을 경계했다.

손흥민과 함께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자'는 글을 적었고, '월드컵 스타 골키퍼' 조현우(대구)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출사표로 던졌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일정은 당초 김학범호에 험난해 보였다. 김학범호는 조별리그에서 무려 4경기를 치를 뻔했지만, 조추첨이 번복 실시되면서 다시 1경기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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