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지영 기자]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큐브가 예능 및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권혁수를 모델로 발탁했다.

메디큐브는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방송인 유재석을 대표 모델로 내세워 전문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소개해왔다.

공동모델로 발탁된 권혁수는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을 통해 대세로 자리 잡으며 유재석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권혁수는 오는 31일 오후 11시50분에 방송될 롯데홈쇼핑을 통해 메디큐브 모델로서 첫 행보를 시작한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수는 홈쇼핑 첫 런칭에 이어 다수 회차의 방송에서도 완판을 기록한 ‘딥 이레이징 크림 리미티드’를 소개한다.

딥이레이징 크림 리미티드는 인체와 유사한 진피 3대 요소인 콜라겐, 엘라스틴, 히아루론산성분이 피부 속을 채워줘 주름과 탄력, 잡티와 기미 등으로 인한 고민들을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흡수가 빠른 젤 타입으로 촉촉하고 시원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름철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메디큐브 관계자는 “전속 모델인 유재석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권혁수를 추가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권혁수와 함께할 홈쇼핑 방송을 통해 한층 더 유쾌한 모습의 메디큐브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jiyoung9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