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김동욱, 신들린 영매로 분했다
‘손 the guest’ 김동욱, 신들린 영매로 분했다
  • 양지원 기자
  • 승인 2018.08.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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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김동욱의 신들린 연기력을 OCN 수목극 ‘손 the guest’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하는‘손 the guest’ 측은 ‘령’과 감응하는 영매 화평으로 변신한 김동욱 스틸을 공개했다.

‘손 the guest’는 OCN이 새롭게 신설한 수목 오리지널 블록의 포문을 여는 작품.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진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다.

한국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시도하는 ‘엑소시즘’과 ‘샤머니즘’의 결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독보적인 연출력으로 드라마 장르물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에서 폭발적인 에너지와 강렬한 흡인력을 선보인 김동욱의 안방 컴백이 신뢰감을 높인다. 사진 속 김동욱은 예리함과 능청스러움을 넘나들며 극과 극을 오가는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다. 능글능글한 미소를 보이다가도 악령을 알아본 듯한 모습에서는 금세 날카로운 눈빛으로 돌변한다.

극 중 김동욱은 령(靈)과 교감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윤화평으로 분한다. 집안 대대로 무속인인 세습무 집안에서 특이하게 령을 보고 감응하는 강신무(신내림 받은 무당)의 자질을 갖고 태어난 인물이다. 특유의 능글능글한 성격으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사실은 어릴 적 겪은 비극적인 사건으로 아무도 짐작할 수 없는 깊은 어둠을 지닌 캐릭터. 김동욱은 영매의 능력으로 과거와 현재에 존재하는 악령의 그림자를 쫓는다.

‘손 the guest’ 제작진은 “영매 화평은 극과 극의 두 얼굴을 소화해야 하는 캐릭터다. 김동욱은 결코 쉽지 않은 인물을 세밀한 연기로 풀어내며 가장 완벽한 윤화평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김홍선 감독 역시 ‘손 the guest’에서 김동욱의 새로운 매력과 연기력의 진수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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