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내연애의 모든 것'...드라마로 배우는 사내연애 꿀팁!
[카드뉴스] '사내연애의 모든 것'...드라마로 배우는 사내연애 꿀팁!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8.08.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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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한 채용포털사이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 내에서 연애 혹은 썸을 타본 경험이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에 무려 57%가 있다고 대답했다. 사내연애는 팍팍한 직장생활의 한 줄기 빛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연애 사실이 들통나거나 이별했을 때 후폭풍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섣불리 시작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각종 드라마에서도 주요 소재로 활용되어 직장인들의 공감과 로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내연애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은 꿈꿔왔을 법한 일상 속의 드라마틱한 순간이 분명하다.

짝사랑 중인 직장 동료가 있다면? 이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콤살벌한 사내연애를 시작했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꿀팁들을 드라마 속에서 찾아봤다.

◇tvN드라마 '아는 와이프' 서우진♥윤종후

같은 회사 동료를 향한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엿볼 수 있는 드라마다. 지난 16일 방영된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짝사랑하는 서우진을 지각 위기에서 구해내는 윤종후의 센스가 돋보였다. 사내연애는 절대 금지를 외치던 철벽녀도 돌려세울 자상하고 섬세한 도움의 손길로 사랑을 쟁취해보자.

◇tvN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나봉선♥강선우

같은 레스토랑 주방보조와 메인 셰프의 사내연애를 다룬 드라마로 직장 상사인 강선우를 향한 나봉선의 직진로맨스를 엿볼 수 있다. 나봉선처럼 나이, 직급 등 상대방으로 하여금 연애를 망설이게 하는 모든 벽을 허무는 애교 필살기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자.

◇KBS드라마 '쌈, 마이웨이' 백설희♥김주만

같은 회사지만 다른 부서, 그것도 정규직과 계약직의 현실적인 사내연애를 다뤘다. 흔히 사내연애는 비밀유지가 생명이라지만 지나치게 숨기면 나의 애인에게 대쉬하는 당차고 어린 경쟁자를 만나게 될 지도 모른다.

◇tvN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김미소♥이영준

부회장님과 비서와의 직급 파괴 로맨스다. 사내연애 절대 철칙은 사내에서 스킨십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 아무도 안 본다고 탕비실에서 다정하게 손을 맞잡거나 셀카를 찍는 행동은 위험하다. 방시하는 순간 모두에게 들통나니 주의가 필요하다.

◇MBC드라마 '운빨로맨스' 심보늬♥제수호

모두가 응원하는 게임회사 CEO와 신입사원의 연애를 다룬 드라마로 연애를 처음 해보는 연애 바보들의 허술한 사내연애를 보여줬다. 사내연애를 들키고 싶지 않다면 연애 초반, 눈만 마주쳐도 올라가는 입꼬리와 광대 단속이 중요하다. 자칫하면 둘만 빼고 모두가 둘의 연애 사실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 강모연♥유시진

'태양의 후예'에서는 '빅보스'와 '이쁜이'가 무전기를 통해 티격태격 사랑을 키워가는 장면이 나온다. 사내연애는 마음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없기 때문에 우리끼리만 아는 암호로 의사소통하는 것도 방법이다. 들키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것을 까먹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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