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키자니아 서울점과 부산점에 체험관 열어
장 건강의 중요성과 유산균의 필요성 등 학습 후 양궁경기 체험
종근당건강이 키자니아 부산점에 오픈한 `락토핏 국가대표 훈련센터`에서 어린이들이 양궁경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종근당건강

[한스경제 김소희 기자] 종근당건강은 지난 20일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점과 부산점에 `락토핏 국가대표 훈련센터` 체험관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락토핏 국가대표 훈련센터는 어린이들이 양궁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신체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체험 시설이다.

센터를 방문한 어린이들은 훈련 체험에 앞서 교육 영상을 통해 장 건강의 중요성과 장 속 미생물 환경, 유익균 증식을 위한 유산균의 필요성 등을 배운다.

이어 국가대표 유니폼을 갖춰 입고 양궁선수가 돼 화살로 과녁을 맞히는 등 양궁 경기를 체험한다.

종근당건강은 체험을 마친 어린이에게 국가대표 자격증과 함께 장 건강 자가진단표, 종근당건강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락토핏 생유산균 키즈` 샘플을 제공한다.

락토핏브랜드 매니저는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락토핏 국가대표 훈련센터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배운 성취감과 건강의 중요성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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