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태풍 솔릭 영향' 취소된 제주-수원전, 9월 8일 개최
[K리그1] '태풍 솔릭 영향' 취소된 제주-수원전, 9월 8일 개최
  • 김의기 기자
  • 승인 2018.08.26 10:50
  • 수정 2018-08-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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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와 인천유나이티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주 제공
제주유나이티드와 인천유나이티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주 제공

[한국스포츠경제=김의기 기자]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취소됐던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오는 9월 8일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태풍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연기됐던 제주-수원의 경기를 A매치 기간인 9월 8일 오후 4시에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팀은 지난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5라운드 대결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태풍으로 경기장 구조물의 파손 위험과 관중 안전 우려 때문에 경기를 연기했다.

프로축구연맹 대회요강에는 악천후 등으로 경기 개최가 어려울 때는 다음 날 같은 장소에서 개최하되, 이후로 연기할 경우에는 개최 일시와 장소를 해당 팀과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