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해설진인 서형욱, 김정근, 안정환(왼쪽부터).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MB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해설위원인 서형욱이 일본 팀에 대해 분석했다.

MBC는 1일 오후 8시 30붙부터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을 현장에서 생중계한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한일전이 성사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많은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다.

MBC 축구 해설을 맡은 서형욱 해설위원은 "실력이나 경력 면에서 우리에겐 도저히 질 수 없는 상대"아라면서 "대학생과 프로 초년병들이 주축이 된 일본은 우리가 앞서 만난 이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보다 약한 팀"이라고 예측했다.

사진=MBC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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