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축구 대표팀의 우승을 기념해 최고 연 금리 2.5%를 제공하는 `오! 필승코리아 적금`을 출시한다./사진=KEB하나은행

[한스경제=오현빈 기자] KEB하나은행은 아시안게임에서 2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축구 국가대표팀을 기념해 최고 연 2.5%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일부터 14일까지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을 신규로 가입하는 손님을 대상을 진행된다.

이 기간 중 적금을 신규로 가입하면 12개월부터 23개월까지 기본금리 연 1.8%에 0.3%포인트를 더한 기존 최고금리 연 2.1%에 0.4%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2.5%의 금리가 제공된다.

오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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