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핫이슈로 등극한 운동선수 병역특례…재미로 보는 군대용어
[카드뉴스] 핫이슈로 등극한 운동선수 병역특례…재미로 보는 군대용어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8.09.04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병역 특례가 걸린 국제 스포츠 대회로 아시안게임이 열릴 때마다 이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유독 비판이 거세다. 일부 선수들이 국제대회를 병역 특혜를 위한 수단으로 여긴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운동선수 병역특례가 핫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재미로 보는 군대용어를 모아봤다.

◇ 싸제

군대 밖 또는 군대 밖에서 만들어진 것을 말하며 요즘은 뜻이 확대되어 물건뿐만이 아닌 외부사람 혹은 바깥사회 그 자체를 말할 때 쓰이기도 한다.

◇ 일말상초

군화곰신 커플이 많이 헤어지는 시기로 연애 중인 커플이 일명 말기와 상병 초기에 많이 헤어진데서 유래되었다. 요즘에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이말일초가 있다.

◇ 짬타이거

부대 길고양이의 애칭으로 군부대를 영역으로 삼고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말한다. 일부 군인들은 군 생활 중 찾아오는 외로움을 짬타이거를 보며 달랜다는 소문이 있다.

◇ 군대스마스

군대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로 종교 활동을 하거나 장기자랑 등으로 포상 휴가를 받는 행사가 진행된다.

◇ 미싱

물과 걸레로 바닥청소를 하는 것으로 물 말고 치약을 사용하는 일명 ‘치약미싱’이 아주 깨끗하게 청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