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솔이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전국 모든 지점에서 해외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미국·중국·일본·베트남 증시의 대표 종목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전국 1500여 명의 투자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 참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지점이나 고객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김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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