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영 메디포스트 CM사업본부장(좌)과 이승우 천호엔케어 대표(우)가 MOU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메디포스트

[한스경제=김소희 기자] 메디포스트는 천호엔케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차세대 토탈 라이프 케어`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상호 협력의 첫 결과물로 `셀피움 럭셔리 에디션 인텐시브 앰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영 메디포스트 CM사업본부장(전무)은 “제대혈 및 줄기세포의 잠재적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만큼 향후 천호엔케어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우 천호엔케어 대표는 “향후 메디포스트와의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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