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전 연인 맥 밀러,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
아리아나 그란데 전 연인 맥 밀러,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
  • 양지원 기자
  • 승인 2018.09.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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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자친구이자 래퍼 맥밀러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AP통신, TMZ 등 미국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맥 밀러는 LA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6세.

보도에 따르면 맥 밀러의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있다. 맥 밀러는 LA 산 페르난도 밸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맥 밀러는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연인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졌다. 맥 밀러와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6년부터 약 2년 동안 공개 연애했지만 지난 4월 결별했다. 맥 밀러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헤어진 후 두 차례 음주운전과 뺑소니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1992년생인 맥 밀러는 2008년 데뷔해 2011년 3월 첫 EP앨범으로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 정규앨범 ‘스위밍’(Swimming)을 발표하며 최근까지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쳤다.

사진=맥 밀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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