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유아정 기자] 정해인의 가을 ‘심쿵 광고’가 공개됐다.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정해인과 함께 한 새 광고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광고는 ‘정해인의 가을 아침’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다는 후문.

콘셉트에 걸맞게 싱그러운 햇살아래 정해인의 자연스러운 미소와 따스한 분위기가 정겹다. 정해인은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자연스러운 포즈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각 콘셉트에 맞게 섬세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이번 광고 컷에서 함께 선보인 ‘듀이트리 피토테라피 카멜리아 엑스트랙트 에센스’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가을철, 거칠고 예민해진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주름개선 기능성의 에센스로, 쫀득한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이번 광고 컷 공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듀이트리와 모델 정해인을 사랑해주시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해인은 올 상반기에 방영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및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큰 인기를 얻었으며, 향후 새로운 작품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듀이트리

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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