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근 삼우개발 대표./사진=삼우개발 제공

[한스경제=박재형 기자]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단지형 전원주택 ‘바운티풀타운’은 삼우개발이 ‘튼튼한 집, 편안한 집, 예쁜 집’이라는 철학을 담아 토지개발·설계·시공·분양 등을 직접 운영하며 완성도 높은 주거 시설과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바운티풀타운은 친환경·최고급 자재를 사용한 경량 목구조 형태로 시스템에어컨과 태양광 판넬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혜근 삼우개발 대표가 30년 경력의 건축설계와 감리 업무를 통해 쌓은 노하우로 편의성·안전함·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가정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설계와 함께 각 주택마다 주차공간·잔디마당이 넓게 조성된 구조로 사생활 보호도 가능하다.

삼우개발은 바운티폴타운의 1차(현암동) 분양을 시작으로 2차(우만동), 3차(천송동)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상태다. 현재 장암리에 4차 바운티풀 타운을 건축 중이며 향후 5,6,7차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직접 1차 단지에 거주할 정도로 바운티풀타운에 자부심이 있고 주택에 하자가 생기면 바로 해결하고 있다”며 “삼우개발은 제대로 지은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입주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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