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대상] 캠핑카 전기 부족 문제 해결한 '캠핑스타'
[혁신기업대상] 캠핑카 전기 부족 문제 해결한 '캠핑스타'
  • 박재형 기자
  • 승인 2018.09.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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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정 캠핑스타 대표./사진=캠핑스타 제공
최승정 캠핑스타 대표./사진=캠핑스타 제공

[한스경제=박재형 기자] 캠핑카 개조 전문 업체 캠핑스타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 맞춤형 캠핑카를 개조·제작해 캠핑카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캠핑스타는 스타렉스, 1톤 트럭, 시티밴, 워크스루밴, 대형버스 등 다양한 차종을 최적의 캠핑카로 개조해 제공하고 있다. 캠핑카에 필요한 수도, 싱크, 침상 등을 포함 고객이 원하는 구조로 캠핑카를 맞춤 개조·제작한다.

냉장고, TV, 에어컨 등 다양한 전기제품을 사용하는 캠핑카의 전기 부족 문제를 해결한 기술력도 강점이다. 캠핑스타는 각 차량에 맞는 긴 수명의 대용량 배터리와 고효율 대용량 주행 충전기, 태양광 판넬 발전 장치를 장착해 캠핑카의 전기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기존의 캠핑카들은 전기가 부족해 외부 전기를 끌어올 수 있는 오토캠핑장만 이용하거나 소음이 심한 발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캠핑스타의 기술력으로 캠핑족은 바닷가, 숲속 등 원하는 장소 어디에나 차를 세우고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모든 캠핑카에 대해 기본 1년 A/S를 보장하고 이후 고장이 발생할 경우 정확한 진단과 함께 최소 비용으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승정 캠핑스타 대표는 “2년 동안 캠핑카로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캠핑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돼 사업을 시작했다”며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로 모든 고객들에게 맞춤 캠핑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제작 문의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