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들인 '로스트아크', 도대체 어떤 게임이기에
1000억 들인 '로스트아크', 도대체 어떤 게임이기에
  • 변동진 기자
  • 승인 2018.09.17 13:30
  • 수정 2018-09-17 13:30
  • 댓글 0

로스트아크, PC MMORPG 콘텐츠 넣어 전통성 개승…

[한스경제=변동진 기자] ‘로스트아크’가 2014년 처음 공개된 지 4년 만에 오픈 베타 테스트(OBT, Open beta test)를 시작한다.

로스트아크 오픈 베타 트레이더. /유튜브 갈무리
로스트아크 오픈 베타 트레이더. /유튜브 갈무리

스마일게이트는 17일 서울 그랜드 하야트 호텔에서 로스트아크 론칭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로스트아크는 7년이라는 기간과 1000억원을 들여 개발한 야심작이다. 장르는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로 수십명의 유저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특히 자동이동 등을 배제해 과거 PC MMORPG의 핵심 콘텐츠를 넣었다. 예컨대 던전, 생활, 항해, PVP, 던전, 보물찾기, 미니게임 등이 있다.

이밖에 CBT 지적된 유저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다. 이펙트나 모션 개편을 통해 타격감을 대폭 올릴 예정이며, 몬스터 AI(인공지능), 스킬 쿨타임 등을 개선해 속도감 있는 전투를 끌어낼 방침이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은 “로스트아크 최초 공개 후 4년이 지났다”며 “그간 불안도 많았는데, 이제는 트리플 A급 MMORPG의 해답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게임이 유저들에게 첫사랑과 같은 감정을 주길 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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