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소희 기자] 엔제리너스가 제철과일인 영천 미니사과를 담은 `가을 시즌 음료` 2종을 10월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영천 미니사과의 상큼한 과육과 달콤한 향을 음료에 듬뿍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미니 사과 에이드`와 `미니 사과 캐모마일 티` 등 2종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가을에 더 맛있고 풍부한 영양소를 갖춘 사과를 활용해 음료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엔제리너스커피 가을 신제품과 함께 여유 가득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ksh333@sporbiz.co.kr
김소희 기자
ksh333@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