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추석 연휴 앞둔 회원권 시장, 관망세 이어지며 보합세
[골프장&] 추석 연휴 앞둔 회원권 시장, 관망세 이어지며 보합세
  • 김의기 기자
  • 승인 2018.09.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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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김의기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골프회원권 시장은 전체적인 시세 변동 없이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매수 관망세와 매물 출현으로 소폭 하락세를 나타낸 종목이 증가했다. 매매 문의는 이어지고 있지만 실거래량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당분간 매도와 매수 관망세는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하며 종목별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권
중부권의 88은 저점 매수 주문이 증가했지만 호가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0.93% 하락했다. 기흥도 매물이 증가하며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거래 없이 0.85% 내렸다. 한성은 최근 어느 정도 매매가 완료된 이후 매물이 증가하며 1.49% 떨어졌다. 블루원용인은 매물 실종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매수 주문이 누적되며 1.15% 상승했다. 서울, 한양은 매수 문의가 증가하며 동반 상승했다.

서울은 0.32%, 한양은 0.60%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뉴코리아는 한동안 약보합세로 주춤했으나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세로 전환했다. 매물이 줄어들며 1.11% 올랐다. 제일도 적극적인 매수 주문으로 0.74% 증가했다. 중, 저가대 종목들은 부족한 거래량 속에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매도와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며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남부권
남부권의 동래베네스트는 개인, 법인 모두 매물이 출현하면서 매수 관망세 속에 0.90% 하락했다. 부산은 매물 찾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꾸준히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드와 베이사이드는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약보합세를 나타내며 미미한 거래량을 보였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전체적으로 거래량은 다소 줄어든 모습이지만 가을 시즌을 맞이하면서 매매 시점을 묻는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보합세를 유지하며 거래량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