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한국 팬들과 만나게 된 데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드림캐쳐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얼론 인 더 시티' 쇼케이스에서 "공백기 동안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에서 해외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빠르게 컴백을 준비했다"면서 "완성도 있는 앨범으로 컴백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설명했다.

드림캐쳐는 '얼론 인 더 시티'의 타이틀 곡 '왓'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임민환 기자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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