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재웅 기자]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 오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주겠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전국은 22일 오전 구름이 조금 낀 날씨로 예상된다.

기상청 날씨누리 제공

예상 기온은 20도 안팎이다. 새벽에도 18~19도 수준이다.

낯 최고 기온도 수도권은 24도, 경상남도와 전라남도는 25~26도 정도로 따뜻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오를 기해서 약간의 구름도 대부분 걷힐 전망이다. 바람도 3~5m/s로 예측된다.

바다도 잔잔할 예정이다. 하루 종일 다소 구름이 있을 수 있지만, 파고는 대부분 1에서 많아도 2.5 수준이다. 서해 바다는 0.5~1 정도로 잔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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