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한스경제=최민지 인턴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자신의 아빠 매튜 다우마를 응원했다.

21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MBC 9:55. 진짜사나이 본방사수해주세요! 매튜미네이터 기대해주세요”라는 내용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소미는 아빠 매튜 다우마와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친구 같은 부녀 관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은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튜 다우마, 강지환, 안현수, 김호영, 홍석,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리사가 출연한다.

최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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