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오지현, 박세리인비테이셔널 이틀째 선두... 박성현·신지애 53위
[KLPGA] 오지현, 박세리인비테이셔널 이틀째 선두... 박성현·신지애 53위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8.09.22 2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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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사진=KLPGA
오지현. /사진=KLPGA 홈페이지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에 올랐다.

오지현은 22일 경기도 용인시 88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오지현은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이로써 오지현은 6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3승을 바라보게 됐다. 

오지현은 "2승을 올린 이후 빨리 3승을 따내는 게 목표였다"며 "기회가 왔으니 놓치고 싶지 않다. 샷 감각이 좋은 만큼 스스로를 믿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년 차 박민지(20)와 지난 달 보그너 MBN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보아(23)가 오지현에 3타 뒤진 공동 2위(6언더파 138타)에 올랐다. 장타여왕 김아림(23)도 공동 2위 그룹에 합류했다.

디펜딩 챔피언 이정은(22)은 공동 5위(5언더파 139타), 슈퍼루키 최혜진은 공동 7위(4언더파 140타)에 자리했다. 

1년 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친 박성현(25)은 공동 53위(2오버파 146타)에 머물렀다. 4년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랭킹 1위 신지애(30)도 1오버파 73타에 그쳐 박성현과 함께 공동 5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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