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민지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의 남편 조승현 대표가 화제다.
26일 ‘이시영 남편’이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이시영의 남편 조승현 대표는 20대부터 외식사업에 뛰어들어 ‘영천영화’, ‘팔자막창’ 등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히트시킨 젊은 사업가로 연예계에도 다수의 인맥을 두고 있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조승현 대표와 결혼해 지난 1월 득남했다.
최민지 인턴기자 online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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