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한스경제=최민지 인턴기자] 장혁이 과거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드파파’의 주역들인 배우 장혁, 손여은, 하준, 김재경, 최기섭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차태현 친구 장혁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장혁은 투머치토커 언급에 “맞는 것 같다”며 “과거 윤두준과 촬영을 위해 비행기를 같이 타고 움직였다. 연기에 대해 질문해서 계속 얘기를 했다. 14시간 동안”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최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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