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제122회 스포츠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한국 체육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체육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렸다.

행사 시작 전 조재기(오른쪽)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한국스포츠경제 명재곤 부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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