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서초 더블룸 객실. /사진=호텔신라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서초와 마포에서 가을 소풍 패키지 ‘올 인 원 피크닉(ALL IN ONE PICNIC)’을 출시했다.  

‘올 인 원 피크닉’ 패키지는 가을 소풍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먼저 야외 활동 시 필요한 피크닉 매트(1개)와 무릎 담요(1개)를 제공한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 줄 피크닉 필수품이다. 

실용성을 더한 한정판 보냉 가방도 있다. 휴대가 간편하고 보냉 효과도 뛰어나 간단한 음료를 챙기기에 제격이다. 가을볕에 피부를 지켜 줄 무스텔라(MUSTELA) 선크림 키트(1개)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스탠더드 객실(1박) △초록마을 ‘21곡 크림치즈롤’(8개입, 2봉지) △리워즈 3000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패키지 이용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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