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가만히 있어도 타고난 분위기로 좌중을 앞도하는 남자 아이돌이 있다. 이들은 부모님도 좋아할 것 같은 반듯한 이목구비에 젠틀한 매너까지 갖춰 여심을 사로잡는다. 우아함과 고귀함이 줄줄 흐르는 외모로 귀공자를 연상시키는 귀티나는 아이돌을 모아봤다.
◇ 뉴이스트W - JR
◇ 방탄소년단(BTS) - 진
◇ 갓세븐(GOT7) - 진영
◇ 엑소(EXO) - 수호
◇ 빅스(VIXX) - 홍빈
◇ B1A4 - 공찬
◇ 위너(WINNER) - 김진우
◇ NCT - 루카스
◇ 세븐틴(SEVENTEEN) - 민규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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